웰빙~을 외치는 요즈음...그래서 식탁은 무조건 중요하다 생각했다.
그래서 원목가구를 선택하게 되었다.
소파도 그런 의미에서 구입했다..피부 접촉이 많은 가구는 무조건 원목가구가 최고라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없다.
머릿속에 그리고있던 식탁의 이미지와 너무 너무 흡사해서 구매하게됐다.
지금은 긴 벤취의자는 2인용 책상에 의자로 사용중이다.
너무너무 튼튼하고 좋다..두명이서 앉기에도 넉넉하다.
식탁엔 유리를 깔지 않고 사용중이다..
그래도 음식물이 스며들지않고 행주로 닦아도 문제가 없다.
가구에서 불쾌한 냄새 또한 나지않는다...
제가 그냥 다른데서 싼~~서랍장을 구매했는데...구입한지 한달이됐는데도 본드냄새가 계속해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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