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태어나면서 따듯한 느낌으로 집을 바꾸고 싶던 찰나에 알게된 시세이 가구 입니다.

페브릭 하나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있는지라 부딪혀도 다치지 않을 쇼파를 찾고 있었답니다.

지인의 집에서 보고 이거다 싶었지요.

쇼파 등받이 쪽에는 장식품을 놓기도 너무 좋아요.

현실에 충실해야 하는 육아맘이라 우리 아가를 위해 초점책을 두었더니 너무 좋네요.

기존에 베이지 쇼파랑 쓰던 테이블이다 보니 약간 어색한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ㅎㅎ

이거이거 또 시세이 테이블 사고 싶게 만드는 예쁜 후기들이 절... 유혹하네요...

육아맘의 현실은 알록달록 컬러풀하지만;;;

그래도 버릴수 없는 인테리어 유혹속에 아가 용품들과 하나하나 절충해가며 바꿔가는 중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쇼파를 바꿔야하는 상황이 두번이나 있었는데

고객감동을 실현해 주신 시세이 과장님? 대리님 이었던가;;

그분덕에 교환의 불편함까지 모두 잊어버릴수 있었답니다.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특별히 새해 복 더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랄께요~ ^^;;

http://blog.naver.com/trrs77/22058408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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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에 올려주신 박미진 고객님의 후기입니다.
홈페이지 리뉴얼 후 데이터 백업 문제로 관리자 계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