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꾸미는데 관심도 없던 새신부가 시세이를 만나 센스있고 감각있는 여자소리를 여러번 듣게 되었네요~
집에 놀러오신 손님들과 제가 자주가는 카페분들께도 무한 칭찬을 받아서~ 제가 그쪽에 재주가 있었나 하는 착각도 해봅니다~^^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79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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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에 올려주신 장혜원 고객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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