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사미ㅇ를 살까? 시세이를 살까?
생각만 한달은 한듯싶으네요.
친구가 시세이 침대가 있어 좋다는건 알고있었지만,
금액이 금액인지라 생각도 많아지고,
8살 5살 아이있는집에 과연 살아남을까,?내식탁이 스크래치나는거아닌가 무서운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래도 시세이홈피를 계속기웃거리게 되는건 시세이가 더땡기는구나 판단내린후 바로결재><
3주 넘게 기다린듯합니다.
식탁하나로 집안분위기가 달라질수있구나싶더라고요.
패브릭의자는 정말이지 신의한수입니다.
어쩜 이리이쁠수가있나요? 현실은 베이비체어가 하나있어야한다는...^^
감사히잘쓰겠습니다.♡♡♡
정성이 담긴 포토후기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