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를 앞두고 가장 많이 고민했던 식탁테이블!!
원목, 제겐 조금 생소한 신소재 패닉스 , 세라믹등 너무도 다양한 소재가 있어 소재의 장점과 특성을 알아보고 신중히 고민한 끝에 패닉스가 열과 스크래치에 강하다하여 네이쳐 203 패닉스 테이블 화이트 색상을 선태하게 되었습니다 ~ 화이트 색상이라 관리가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몇일 사용해 보니 괜한 걱정이었어요~
김치양념이 묻어도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주니 넘 깨끗이 지워지고 테이블 매트 없이 뜨거운 국을 올려놔도 괜찮더라구요~ 물론 오염물질이 묻으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그때그때 닦아주어야 하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가 되기에 장점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함께 구입한 유로 201 식탁의자와도 넘 잘어울립니다~! 매장에서 세팅해 보니 식탁과 식탁의자 다리 색상이 거의 같고 넘 예뻐 함께 구입했는데 딱월한 선택이었어요~ 앞으로 예쁘게 잘 사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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